| 제목 | 사당종합체육관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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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사** | 작성일 | 2025-04-01 21:07:23 |
| 진행단계 | 부서분배 | 조회수 | 33 |
| 사당종합체육관은 대규모 시설과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윤 승구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회원들을 감동하게 합니다. 특히 헬스장, 허 대웅선생님, 이 승용선생님은 회원에 대한 사랑은 최고 이십니다. 두분 선생님은 전문가적인 지식(인성)과 근육질 명품 외모는 모든 회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보디빌딩 대회에도 참가 하시면서 꾸준한 자기 관리에도 힘쓰고 계십니다. 선생님들은 수시로 회원들 한분 한분 운동하는 모습을 살피시고 다니시면서 도움을 주시곤 한답니다. 2024년 생활체육지도자 2급(국가 자격증)3명 응시, 모두 합격(점심, 퇴근 시간까지 반납하면서 접수부터 실기, 구술시험까지 도와주심)합격후에도 책까지 구입해 주시면서 게속 공부하도록 멘토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이 외에도 회원들이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소통을 위해 힘쓰고 계십니다. 어떤 어르신은 병원에서 운동 처방 받은 내용을 물어보기도 하시고 , 병원에 갔다가 왔는데 건강이 좋아졌다고 감사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이를 지켜보던 회원들은 선생님들이 사회복지사 역할까지 하신다고 미소를 지어 함께 감사함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승용선생님께서 4월 1일자로 육아 휴직을 위해 이곳 체육관을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감사했기에 이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승용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선생님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가르침 잊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아들 하준이랑 함께 하는 시간도 응원합니다. 내년 봄 이곳에서 다시 뵙기를 모든 회원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허 대웅 선생님 앞으로도 변함없는 회원에 대한 사랑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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