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관실 배재철 주임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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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4-02-22 09:35:48 |
진행단계 | 부서분배 | 조회수 | 180 |
밤새 내린 눈으로 온천지가 하얀 눈꽃 세상으로 아름답지만 차를 운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아름답기만 한 아침은 아니지요 20년 넘게 새벽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게 이런 미끄러운 날은 수영을 가야 하나 잠깐씩 고민도 하게 되고요 늘 수영장이 오픈하기 전에 수영장에 도착해 대기 후 입장하는 사람인데 오늘도 너무 일찍 도착해 주차장에 진입하려고 하니 직원 분께서 너무 열심히 제설 작업 중이시더라구요 미끄러우니 잠시만 기다리시라며 바삐 움직이시는 모습에 제가 도와 드리려 했더니 미끄러져 다치면 큰일 나니 차에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라며 바쁘게 열심히 제설 해주셔서 무사히 주차 했답니다. 배재철 주임님의 너무 친절한 말씀과 태도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따뜻하고 친절하신 배재철 주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