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방문자 3,470,305
금일방문자 4,256

동작구 시설관리공단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관
주메뉴
본문영역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게시물 상세
제목 헬스 연기신청 여직원의 태도와 실수
해당사업장
작성자 조** 작성일 2018-05-16 16:40:13
진행단계 처리완료 조회수 1192
헬스 연기신청을 해야하는 이유와 신청서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사례를 올립니다~
4월3일 헬스 신청을 하면서 얼마동안 운동을 못해 15일까지 하고 그다음달로 연기해 달라고 하니 말귀를 못알아듣고 한번도 그렇게 해준적이 없다는 홍화자직원의 미스테리.... 증빈이 있어야 연기를 해준다고 하여 항공티켓을 보여줬다.
그래도 연기신청에대해 못알아듣다가 30여분을 실갱이한끝에 말귀를 못알아들었다고 하면서 연기가 되어 쪽지를 줘서 받아보니 5월16일부터 운동하라는 날짜였다~
그런데 5월16일 가니 카드가 찍히지 않아서 카운터에 올라갔다 ~그랬더니 이제와서 연기신청서를 작성했냐고 묻는데 황당하기 그지없었다 ~작년도 그렇고 계속 그렇게 쪽지만 줬었는데 신청서를 썼냐고 하는 홍화자 직원말!나를 기억한다는 직원의 입에서 나온말이다 ~그럼 연기신청을 해달라고 할때 서류까지 주면서 작성해달라고 해야지 ~이제와서 무슨 황당한 말이냐고 했다~그전에는 류작성을 따로 하지않았는데시스템이 바뀌었으면 그자리에서 서류를 내밀고 작성해 달라고 해야 하지않을까!!!
이런직원이 앉아서 절반이나마 구민의 녹을 먹고있는것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아무리 동작구민시설이 비싼곳도 아니지만 홍화자씨같은 사람이 구민쎈터에 앉아서 어처구니 없는 사례를 발생시키면 안되겠지요.작성자:문희임
만족도 평가 폼 및 결과 그래프 통계보기
만족도 평가 총 5점 중 5점   총 5점 중 4점   총 5점 중 3점   총 5점 중 2점   총 5점 중 1점

동작구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