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윤지수.야무진 똑순이 직원분에게. 칭찬의. 한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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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7-11-15 10:45:12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98 |
산막이 옛길 여행스케치. 갈때 3호차에 동승한 예쁜 여직원분 윤지수(정확한 이름 ?)님 진짜. 대박 딱~~~!부러지게 야무진 여행일정. 추진에 진짜. 편히 다녀왔습니다 . 유람선 탑승시 혼잡 피하고자. 저희. 박범석 관장님과 권도연샘과 빠른 의논과 결정으로. 1등으로. 이동 하게끔 하셨습니다 . 또한. 수안보온천에 일찍들어간 3호차 여성프라자. 회원들과 다른 쎈타와의 시간을 맞추기위해 20분이라도. 더. 온천할수있게끔. 욕탕 안에서 큰소리로. 전달하는 점을 보면서. 참 친절하고. 회원 대하기를 부모님대하듯 하는구나 하는. 느낌 받아서 참. 기분 좋았어요. 버스안에서의. 전달사항도 낭낭한 목소리로 야무지게 전달하시는 모습에서. 외모만 예쁘고 야무진게아닌 심성도 똑같음을 보아서. 앞으로 동작시설관리공단서. 추진하는. 행사는. 믿고. 다녀도 된다는 확신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