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용 선생님 아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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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09-08-28 14:55:37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87 |
저 민재 연재 아빠입니다 지난 2년간 동작체육센타 어린이 수영선수반을 정말 열성적으로 이끌어 주셨는데 이제 떠나신다니 많이 아쉽고 고맙습니다 주말 휴일에도 불구하고 보충수업과 각종 수영대회 참가로 개인적인 시간도 많이 빼앗아 저와 제아내가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었는데 언제 제대로 고맙다는 인사도 잘 못했네요. 지금까지 우리 애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루게 될 가정도 행복과 건강 넘쳐 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