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낌없이 주는 강습, 김자경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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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주부** | 작성일 | 2006-10-04 10:51:31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135 |
김자경샘 안녕하세요. 주부반 수족관팀 입니다. 선생님은 참 이상한 사람이예요. 샘얘기 나누면 항상 보고싶어요 ,생각나면 넘 보고싶은 김샘. 울반이 김샘의 매력에 푹 빠졌나봐요. 아낌없이 쉼없이 영법교정 해 주시고, 호흡할때에도 소리질러 지적해주신 절묘함. 무엇보다 그리운건 미끈한 영법시범이죠. 그리워도 참겠습니다. 다시 울반으로 돌아올거라 믿으면서... 가끔 일찍 나오셔서 얼굴만이라도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풍성한 추석을 맞음에 축하드립니다. 사랑도, 믿음도 더욱 굳세게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