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떠날때 더 아름다운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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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월수금 **** | 작성일 | 2006-07-06 16:18:5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226 |
김자경 선생님 안녕히가세요. 좋은 일로 우리반을 떠나셨다니 기뻐해야겠죠? 그동안 우리반 진짜루 행복했지요~~. 생각보다 빨리 바뀌어 아쉬운점 많지만 선생님의 선하고 화창한 성격에 우리가 두손 다 들었잖아요. 명령하신데로 조용히 내려가서 남의집에 낑겨서 입 꽉 다물고, 수영만해요. 회원관리 넘 잘하는거 아니예요? 정말 그 물밥 맞나요? 그간 너무나 고마웠고, 너무나 열심히 일하시고 회원관리하는 모습 저녁에서도 지속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수영에 흥미 잃지말라는 선생님의 명령 기억합니다. 고래잡이 박상문 샘이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니 절대 빠지지말라는말. 마음이 예쁘니 하는말마다 감동이네요. 역시,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얼렁 만나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맨날 외치던말. 아자! 아자! 위 럽 김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