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홍기선생님과의 아쉬운작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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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상도동*** | 작성일 | 2006-07-04 14:58:1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58 |
수영을 접한지 4개월여되갑니다. 항상 밝은모습과 친절한멘트로 인기가 많은 선생님인데요... 월반으로 인해 선생님께 지도를 못받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구요 항상 성의있는지도로 회원들을 이끌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월반은 되었지만 새로운 선생님께 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옆라인에 계시니 가끔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오래토록 흑석체육샌터의 물개로 남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