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ㄴ ㅓ 무 ㅇ ㅣ 쁜 김자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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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하양 *** | 작성일 | 2006-04-26 17:38:17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49 |
우리 우리 선생님 김자경 선생님은 예절강사 처럼 맨날 웃고 허리 숙여 소리내어 인사하고 먼저 건네는 인삿말에 우리가 더욱 어린 선생님 앞에서 겸손해 진답니다. 볼때마다 웃음을 주는 사람, 볼때마다 행복을 느끼게 해 주는 사람, 한없는 축복을 받을 사람. 우리가 받는 기쁨이 4만원의 행복치곤 너무 과한것 아닌지요. 내가 2번 결석했는데, 어김없이 5시에 안부 전화를 해 주신 선생님. 선생님 퇴근후의 시간이라 고맙고, 내가 저녁하기 전에 한가한 시간을 택해 전화 해 주는 그 센스에 고맙고, 등록하란 전화 아니구 아이 건강을 챙기는 안부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이 퇴원해서 학교 잘 다니고 있구요 우리반 열셩하기루 마음 먹었으니 선생님 힘들게 떠들지 않겠습니다. 홧팅!!! 김자경!!! 윌 럽 김 자 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