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희망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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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세월*** | 작성일 | 2006-02-12 20:07:03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8 |
*** 희망사항 ***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강사 물을 많이 튀겨도 입 안나오는 강사 내 영법이 똥폼이어도 용기주는 강사 난 그런 강사가 좋더라. 머리에 수모를 안뒤집어써도 헤어가 단정한 강사 내 거칠은 호흡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강사 우리보다 먼저 물에 있는 강사 수업전 키판 준비해 둔 강사 내가 뽕이 없을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강사 말하지 않아도 등록하는 회원 물을 먹어도 살며시 코푸는 회원 뚱뚱해도 다리가 짧아서 샤워장 물 쬐금 쓰는 회원. 내가 살이 찌고 배가 나올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던 강사 나를 만난이후로 결석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강사. 여보세요 날 좀 잠깐 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강사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회원이었더라 우린 그런 회원이었더라~~~~~~~~~~ 저녁을 지키는 박샘에게 박사모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