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5년을 보내면서 | ||
---|---|---|---|
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수** | 작성일 | 2005-12-28 02:41:2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57 |
2005년 (을유년) 한해를 보내면서 여성플라자 스포츠쎈터 에서 올 일년동안 열심히 수영을했다 올 일년동안 이곳에서 우리들의 건강은 얼마나 잘유지 되었나 한해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다 얼마남지 않은2005년 지나고나면 후회스러운일들~~~~~~ 잘한일보다 잘못한일이 많으니~~~~~ 일주일에 세번씩 만나는 선생님 좀더 따뜻하게해줄것을~~~~~ 언제나 회원 하나하나에게 신경써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수업시간이든 수업시간이아니든 언제나 웃음으로 항상 대해주신 선생님 모두에게 이글을 통해고맙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싶습니다 ^^ .. ^^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년동안 즐겁고 재미있게 수영했습니다 10월12~13일(1박2일) 안면도 여행은 우리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셨으며 새로운 분들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해주셨습니다 11월3일 여성플라자 작품발표회도 축하속에 잘 끝나게 된것도 선생님 들의 큰 노력 이었습니다 내년에도 화려하고 멋진 작품발표회 기대하겠습니다 수영장을 하루에도 서너번씩 돌아보시는 김영필 관장님께 감사드림니다 우리회원 모두에게 신경써주시고 고장난곳 미흡한곳 그때그때 처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3월 1일 부로 우리수영장에 오신 주임선생님(유 병석) 처음 뵈었을때 체격도 좋으시고(특히눈이너무커서)겁 먹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의 자상하심에 감탄.............. 수영회원들의 성원을 한몸에 다 차지하시는 선생님 특히 연세드신 어르신들께 너무도 잘 대해주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와 유모를 함께 다 갖추신 유 병석 선생님 수영하는 날이 즐겁고 재미있는 날이되게 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림니다 차문환 선생님 잘생기신 외모만큼이나 늘 반갑게 인사하시는 선생님 내년엔 꼭 국수 먹게해주세요 ^..........^ 박정옥 선생님 수업시간에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치시는 모습보기좋습니다 선생님의 그 우렁찬목소리 멋지심니다 여성플라자 회원여러분 2006년 (병술년)엔 태양의 따스함과 화려함 만을 닮기보다는 어둠속에 묵묵히 고운빛을 발하는 반짝이는 별과같은 소중한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밝아오는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성플라자 회원여러분 행복하세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