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병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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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여.플*** | 작성일 | 2005-12-09 23:58:3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84 |
하루하루가 가더니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마지막 한달 소중한 시간만이남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여성 플라자스포츠 센터에 처음 오셨을때 생각 납니다 3월 어느날 마스터즈 반에 처음으로 수업들어오셨을때 선생님의 너무나 강한 첫인상 때문에 저희반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힘든 수업이 될것같다' 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선생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우리 회원 모두는 느꼈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하고 ,짜증나고 힘들고 화나는일 있어도 언제나 늘 그랫듯이 미소띤 선생님의 웃음속에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힘차게 달릴준비 되셨나요??^__^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아름답다라고 느낄수있게 멋지게 달려보세요 화 이 팅 ↖(^ㅁ^)↗ 그리고 모든분들도 2005년 마지막한달 멋진 추억 만드시고 밝아오는 병술년 새해에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희망찬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