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품발표회를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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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송** | 작성일 | 2005-12-09 16:18:2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99 |
새벽반 1부 2부 언니드 동생들 친구들과 함꼐 땀흘리며 연습한 그 순간 순간이 새삼 떠오르며 마지막 리어설과 함꼐 분장에 들어갔다. 누가 50대인지 30대인지 모르게 너무나 예쁜 모습들을 보며 서로 예쁘다고 손 짓하며 까르르 웃던 모습들.... 막상 무대에 오르니 앞이 하나도 안보이며 내순서에도 까먹었다. 하지만 웃음으로 떄우고 내려오니 웬지 다른 언니들과 동생들 선생님께 미얀 한 마음....(죄송) 모두들 한달동안 넘 고생많았어여 동작 에어로빅 회원들 위해 항상 건강하시 길 동작 에어로빅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