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재용 선생님 보고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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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푸** | 작성일 | 2005-07-04 20:46:1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57 |
항상 먼저 인사하시고, 언제나 웃으며 영법 시범 보이시고 수업시작하셨던 샌님. 선생님의 밝게 웃으시면서 잼있게 수업하시던 그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수업후에도 멋진 패션으로 여성프라자를 누비며 모든 아줌마의 친구였던 날샌돌이 우리 선생님 . 올해엔 꼭 선생님처럼 예쁜색시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의 항상 웃는 모습, 시원한 영법시범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저희가 전부 흑석으로 가기엔 차가 모자라네요. 좋은 소식 꼭 기다릴께요. 선생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