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절한 프론트 청년들... | ||
---|---|---|---|
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6-26 11:44:1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28 |
수영를시작한지 벌써 5개월째 접어드은군요.. 그렇게무시무시하던 수영장물과도 이젠 제법 친구가 되어가고있답니다. 월.수.금 저녁이면 기다렸다는 듯이 동작구민센터로 자동 몸이 향하고있는건 그만큼 시설를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언제나 수영장락카 키를 건네주는 젊은 청년들의 변함없는 친절함이 아닌가 생각됨니다.우리 아들.딸 나이는 대어보이는 젊은이들의 공손한 친절에 아줌마는 정말 열심히 수영를 즐기겠습니다 고마워요 젊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