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혈관 주사 맞은 우리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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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5-05-26 15:33:3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875 |
민성영 선생님이 아마 수영장에서 제일 목소리가 클겁니다. 우리가 말을 안 들어서 매일 소리를 질러야 하거든요^^ 워낙 사람이 많기도 하고 거의가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회원들이라 더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힘든 내색없이 정말!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전에는 과로로 쓰러질뻔 했는데 우리들을 보기 위해 혈관 주사를 맞고 나타나셨다는 전설의 그 선생님이시지요. ㅎㅎ 수영장 빠지지 말라고 문자도 보내 주시고, 암튼 정말 열심히 하시는 우리 선생님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