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달 4 만원의 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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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수** | 작성일 | 2004-11-28 21:07:5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0 |
첨엔 싸고 집에서 가깝길래 아무생각없이 다녔어요. 근대 그게 아녔어요. 싸지만 강사님들의 열성은 결코 싸지않았어요. 지금은 열성 팬이 됐지만 너무 고마워서요 퇴근후 겜이나 음주가무에만 열중했는데 수영하고 집에가면 왠지모르게 상쾌해요 그 기분 안해본분은 모를거에요. 최지영 그리고 허경진 갠적으로 좋아하고요. 안보면 보고싶어요 남자끼린데 이런 된장...^^ 열심히 할께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수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