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사 훈 ""선생님 넘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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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아프*** | 작성일 | 2004-11-04 12:01:2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15 |
우리 아이의 맘을 뺏앗간 한사훈 선생님 넘 하는거 아닌가여? 물이라면 질색하던 아이가 선생님을 만난순간 너무 달라졌어요. 아직은 걸음마지만 일년후면 날지 안을까 합니다. 사랑으로 아이들 한명한명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매일 수영장 가는 날만 기다리는 우리아이... 오래오래 지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 늘 도 홧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