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목토 새벽반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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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미니** | 작성일 | 2004-05-29 13:45:3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20 |
먼저 새벽반 세분 샘께 감사드립니다. 친히 물속에서 골키퍼를 감수하시어 더 재미있는 수구가 된것 같네요오. 철통같은 수비에 노샘, 권샘 물세레 엄청 맞고 공 잡느라 고생많으셨죠. 꼼꼼이 경기 규칙, 재미있음을 열변하신 허샘, 물 속에서 처음 해 본 허리잡고 줄다리기 또한 수구 다음가는 재미였네여. 가족같은 분위기 였답니다. 다음 수구 기대 해도 되겠죠오. 계절의 여왕 5월이 손을 저으며 6월을 부르고 있네여 ♥ 건강 조심하시구요 유월의 첫날 뵈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