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쌤~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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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
| 작성자 | 비교적 착한******* | 작성일 | 2004-05-15 17:24:37 |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8 |
| 명구쌤!^^ 지금 이시간도 열심히 수영사랑 제자사랑에 여념이 없으리라 생각습니다. 여전히 오늘도 수고가 많으실테죠^^: 이런 날 하루쯤은 일과에서 벗어나, 푸른날개를 달아드려야 하는데,,,,,^^; 오늘 수업시간엔 참말로 수다(?)도 안 떨구,,,쌤말씀 귀기울이며(>.<) 열심히 할께여^^* 한번씩 말 안듣는사람(?) 있어두, 그래두 울반이 남성천국이고 꽃미남들이 제법 있으니까,,, 그것으로 위안을 삼으실줄로 믿습니다^^*,,,,,,,,,,,,,켁~~ 울 명구쌤이 때로는 힘겨울때도 있을텐데도 늘 미소속에 행복담아 놓으시는 모습보면 참 보기좋고 풀안의 천정이 들썩 거릴정도의 높은 목청(@@~)도 사랑노래처럼 듣기좋고 시간이 갈수록 쌤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해요. 그래서 우리들은 복받은거죠.^^ 항상 지금처럼만 하시고 울들처럼 쌤도 복 더 많이 받으시고 또한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늘 최선을 다해 열심이신 명구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쌤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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