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봄날의 환한 미소처럼 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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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자승** | 작성일 | 2004-04-20 17:15:3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31 |
지난 추운 겨울에서 지금의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처럼,, 나의 새로운 각오가 지금까지,,,유지되고 제 얼굴에 맑은 미소와 건강한 심신을 피우게 된 이유중의 하나는 다름아닌 흑석체육센타내의 수영복 매장아주머니의 역활이 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해 이렇게 처음으로 남을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밝게 웃어주며,미소를 주시는 아주머니. 퇴근후 피곤한 저에게 꾸준히 다닐수 있게끔 힘을 주시는 아주머니. 고마우며....감사합니다. 아주머니의 건강하심이 매일 항상 유지되기를 빕니다 ....... 그럼...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추신) " 쉽다고 얕볼것이 아니고 어렵다고 미리 포기 할일이 아니다"라고 아주머니가 하신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