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멋진 오병택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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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여보** | 작성일 | 2004-02-17 20:54:4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99 |
저 누군지 아세요? 오늘 수업 빠진 사람입니다. 우리팀과 만난지도 벌써 6개월이네요. 근데 아직도 서먹서먹 해서? 그런지 샘님이 수영장에서 (여보세요.이사람이)왜그리 불편해 하면서 가르치는지......참 너무 조숙하신거 아닌가요.ㅋㅋ 샘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어도 실력이 늘지 않아서 미안 할 따름입니다.다른건 다 좋은데요 호칭만 (아줌마라든지 회원이라고 하던지 어머님이라고 하던지)결정을 해주세요. 샘님 너무 열정적으로 잘 지도 해주신다고 우리팀 엄마들 칭찬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구요.멋진 모습 변치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