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칭찬하고 싶은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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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회* | 작성일 | 2004-01-20 18:11:1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152 |
너무 너무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수영에 재미를 갖게 해 주셔서 감사^^** 수영을 잘 못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건강상 이유로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심정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를걸요..... 그래서 자유수영으로 옮겨서 하다보니 영법이 제 멋되로..... 같이 자유수영하는 언니의 권유로 선생님 반에 들어가서 몇 번 안했지만 점점 수영에 재미가 붙기 시작..... 다시 수업을 받을수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흑석에 김미영 선생님 화이팅^^** 항상 좋은날 기쁜날 만 되는 한 해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