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우쌤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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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맨날꼬래**** | 작성일 | 2004-01-18 21:39:07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08 |
어제는 눈비가 는개처럼 내리더니, 오늘은 한편의 명화(名畵)처럼 겨울눈이 아름답게 내렸습니다. 문득, 또한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겨울을 품에 안으며 수영장을 향해가는 제 소박한 삶이,,,,,^^* 밝아 온 새해, 새달도 달포가 훨 지나구,,, 화목토 20시반 식구들 대표해서 울 현우쌤께 글 인사차 들렸습니다.^^* 여기저기(레인4개) 바삐오가며, 회원 하나하나 놓치지 않구 열심히 잘 가르쳐 주시려구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근데,,,,,어쩌다 쌤 혼자서 레인 넷을 모다 맡아 가르치시는건지,,,, ,,,,,저러다 병날까 마음이 편하질 않터군여.--; 물론 멋찐 외모에 건강미 충분히 넘치는 쌤이시지만여^^ 그리 편성된건 센터의 또다른 깊은(?)뜻이 있으리라 잠시 수긍하며, 또한 일시적일거라 생각하면서 쌤과 울제자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수영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이 얼마남지 않아,,,어수선히 마음들이 바쁜관계로^^ 설 지나서, 울 멋찐 현우쌤 환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둘리세염~~ 쌤과 울 흑M 오래도록 함께 늘 즐거움이 넉넉한 시간들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부족한 점 많아두, 쌤의 힘찬(^^) 사랑으로 이뿌게 살펴봐 주시기를,,,, 하늘 땅만큼의 행운이 바른생활을 닮은, 울 현우쌤께 가득하기를 소원하며,,,,,행복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