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을 여는 사람들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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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04-01-14 15:12:26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64 |
안녕들 하세요.. 아침을 여는 사람 입니다. 모두가 그러 했드시 우리의 짱 김현우 선생님이 사라 지셨지요...물런 아주 멀리 가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이 제일 그립습니다. 선생님 말 마따나 우리 술 한잔 하자고 하면 이런 저런 일로(핑게..ㅎㅎㅎㅎ) 술한잔 제데로 하지 못 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정말 죄송 하구요.. 제가 다시 제안 합니다..우리 술 한잔 합시다.. 옛 동료들을 몇분 모아 보겠습니다.. 조,이,정,김 등등... 선생님 정말 섭 하자만 어져겠어요...모두가 그러 한것을... 누구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집도 있는걸요.. 그러나 영원함도 있지요..열락만 계속 다을수만 있고 서로의 믿음만 있 다면 말입니다...저역시 만남이 좋고 술이 좋고 여러분이(아침을 여는 사람들) 좋을걸요... 정말 김현우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건강 하세요..글쿠 열락 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