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별의 슬픔, 만남의 기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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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맑은** | 작성일 | 2003-12-31 08:20:11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11 |
일년의 끝자락에 오면 꼭 우려했던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그동안 정들었던 선생님과 의 슬픈 이별, 새로 오시는 선생님과 의 설레임 + 호기심 으로 가득 찬 만남. 우리들 의 생각이야 어쨌든 멈추지않는 일상속에 미운정 고운정 들면서 편안함에 익숙해질때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또 다시 같은일 로 슬픔과 설레임을 겪어야만 하는 우리들이 아닌가 싶다. 유 병석샘, 조 영실샘 가시는 그곳에서 도 흑석에서 떨친 인기 만큼이나 사랑받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세요. 5년 동안 정들었던 이곳 흑석 센타 잊지마시구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Happy New Yea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