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성태샘 ♡ 노승렬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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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미니** | 작성일 | 2003-12-29 03:25:5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73 |
올 한 해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그냥 지나치려니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리네여. 새벽 시간인지라 운동하고 집이나 직장 가기 바쁘니까 얼굴 도장만 찍고 가지요.그래도 그 시간만큼은 상쾌하고 몸이 든든하답니다. 반이 바뀌면서 새벽반 모두 한 반이 된것 같이 재미있고, 샘들 역시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하지 안으신지 *^^* 열심이 가르쳐 주심에도 기대 부응 못해 죄송할따름 입니다. 하면 할수록 힘 이 드는지 (^)_(^) 힘으로 아닌 수영기술(선생님의 말씀)로 하라는 선배들 말에 잘 할것같아도 일단 물에 들면 힘이 재압 <-.-> 1년하고 조금 지났는데, 2년정도 되어야 FISH 흉내 내지않을까 ^O^ 수영 처음 입문 하고 중급까지 이끌어 주신 조성태샘 감사드려요.그때 맴버들 도 보고싶고, 열심이 노력하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지안나 싶네요. 처음 운동삼아 시작 했지만, 물고기 흉내라도 내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힘 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합반으로 제일 바쁘신 노승렬샘 감사드려요.제 위치가 상급으로 보기엔 조금 무리이건만 열심이 가르쳐 주시니 몸둘바 모르겠음다 ^.^ 수영기술 익히는 그날 까정 정진 합c!! 화목토 새벽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