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병택강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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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닌** | 작성일 | 2003-11-25 17:57:4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50 |
강사님 오늘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서먹서먹했던 마음이 .......너무 고마웠어요. 평영을 못해서 수영을 그만 둘까 생각했었는데 살이 찔까 걱정이 돼서 또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참 사람마음이란게 이상하더라구요. 저도 제마음을 잘몰라요.아무튼 저번에 드린건 마음에 들었나요. 그냥 편하게 회원님이 정성이라고만 생각해주세용!!! 제 취미가 그것이기 때문에...... 다른뜻은 없어요. 강사님 이후엔 어린애처럼 한다 안한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미안해서 어떡하지??? 강사님 치킨 드시러 오세요. 오실땐 꼭 저한테 연락 하시구요.서비스...... 강사님도 감기 조심하구요. 환한 웃음 잃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