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칭찬합니다. 그치만 속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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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03-09-16 16:47:0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5 |
여성프라자에 계시던 재즈 선생님 박은정 선생님 칭찬합니다. 이분 추천합니다. 칭찬합니다. 늘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회원들을 대하셨고 정말 재미나게 재즈를 배웠습니다. 박선생님께서 지난달로 그만두셨는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선생님은 계속 붙잡았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기존에 있던 회원님들도 다들... 이구동성으로 그런 생각들을 합니다... 이런 생각 이런 비교하면 안되지만... 자꾸자꾸 비교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