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월수금 3시 유아반 어린이.... 학부모님들. | ||
---|---|---|---|
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3-06-26 14:15:3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12 |
엄마손에 매달려 어리광 피우며 따라온 수영장이 처음에는 겁나고, 무섭고, 춥고, 어리둥절.... 이를 지켜보는 어머니들은 안절부절.. 2개월이 좀 지났나요,,,, 선생님의 도움이 조금 필요한 어린이도 있지만 이젠 혼자하는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아이들,,,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