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량제 | ||
---|---|---|---|
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노랑** | 작성일 | 2003-06-11 12:02:08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71 |
누군가 길고긴 톱으로 태양을 톱질한다 톱날에서 쇳물이 뚝뚝 떨어진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언제나 활기찬 김샘! 여름이 다가올수록 나른함과 더위에 데쳐진 시금치처럼 폭삭 늘어졌다가도, 셩하러 사당요새로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볍습니다. 샘의, 밝은 기운이 어느새 스르륵 저에게 옮기워져 요새를 나올즈음....... "오늘도 즐~건 하루~!!"^^ 힘을 얻습니다. 김샘. 오늘도, 내일도, 한결같이 샘솟는 활기의 원천은 대체 어디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