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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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어린** | 작성일 | 2003-02-26 20:23:15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85 |
어제는 넘 감사했습니다^^* 어제 종일 몸이 다운상태여서 수영을 갈까 말까하다가 차쌤 보구싶어서 갔어여,,ㅎㅎ (침 발랐는데,,ㅋ) 치통과 복통에 거기다 셩장 다 왔을 때 쯤엔 두통까지 겹쳐서 말이 아니였어여. 마침 센터안에 구급 비상약이 있어서 차쌤 덕분에 두통약 먹구 그 덕분인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수업을 다 마칠 수 있었던 것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땡스~~^^* 늘 하는 수영이지만 울차쌤만의 독특한 수업방식에 포옥(@.@~~) 빠져서리,,,ㅋㅋ 궁금해서 수업을 안 받을 수가 없지여,,,ㅎㅎ 글타구 또 잠두 안 주무시구 계획표를 짤 필요는 없구여^^ 때로는 준비 못한 채 쌤두 편하게 저희도 편하게 수업 받을 때두 있어야지여. 그렇다구 지금까지 불편했다는 얘기는 절때 아님돠,,,ㅎㅎ 항상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그 맑은 눈빛이 저희들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끔 만드시잖아여^^Υ 항상 씩씩해서 그럴리는 없겠지만,,,그래두 다 사람 사는 일이니 때론 힘들고 기운 빠지는 일 있을 때 저희 생각하세여 저희는 늘 쌤의 사랑 받고 있는 울차쌤의 수호천사거든여 SOS치면 제자중 누구라도 쐬주 함께할 벗(友)이 될 준비는 되어있으니까여^^* 언제 어디서나 늘 편하게,,,,하이룽!^^* 쌤 따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