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차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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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맨날 꼬***** | 작성일 | 2003-02-07 00:27:04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931 |
미오~~ 그동안 넘 정들었던 아우들인데 레인을 나누어 떨어트려놓으니,,,슬포--ㆀ 옆레인으로 잠시 옮겨 가 있던 민숙이도 넘 그리워 오늘 간신히 울레인으로 유인 했는디,,,--; 맑은 눈빛이 힘찬 울차쌤! 수업 방법을 새롭게 모색하셨네여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늘 두번째에 있던 실력자도 선두되어 달려 볼 수 있고 친근감이 조금은 덜 한 새로운 식구들과도 더 빨리 친해 질 수 있을 것 같으네여^^ 항상 열정이 흑수선만큼이나 가득한 복덩이 쌤을 또 만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는 자세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그저 편하게만 수영을 했었는데 ,,,나름대루 잘 한다구 생각하면서리,,,,케켁~~ 좀 더 아름다워 보이고 스피드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에 심혈을 기울여 지도 해 주시는 쌤의 그 정성이 넘 고마워서 3년이 넘도록 무신경했던 흩어진 자세에 노력해 볼까하는 마음도 생기구 몇번 연습도 해 봤는데,,,흐~ 그게 마음처럼 선뜻 잘 안되네여. 고치려고 하는 폼이 엉거주춤 더 이상해 지는 것 같구,,,해서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하면 안될까여?>.<@@#$%^$%(++)~~ 그러니,,,쫌 못 본 척 해주십쇼,,,으흐~~ 늘 힘찬 목소리와 강한 눈빛을 보면 그럴 염려는 없겠지만 너무 열심히 지도 하시다 병날까 염려,,,그저 노파심에,,,ㅎ 조금씩 쉬어가면서 가르쳐주시고 저희반 식구들 모두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여 행복하시길,,,,⌒⌒ 로또,,,구입 하셨나여? 울모두 대박을 꿈꾸며,,,,으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