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반 조홍희 샘 보시고,,,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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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회* | 작성일 | 2002-10-20 00:48:00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61 |
오전에 동작구 행사중 하나로 관악산 등반대회가 있었는데여^^* 약2시간을 산행했어여. 그런데 조금도 힘이 들지 않는게,,,이웃끼리 따뜻한마음으로 갈단풍을 얘기하며,,,즐거운 마음으로 했다는 것에도 있겠지만 평소에 수영으로서 건강을 다져놓았기 때문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여^^ 수영을 한 지 이제 3년이 좀 넘었는데여,,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수영하면 귀가 번쩍이고 자신감이 늘 미소를 갖게하더군여^^γ 일단, 동작구를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네들의 문화발전 앞장서기에 힘써주셨음에 감사 드려야겠습니다^^* 쌤~~ 항상 수업에 진지 하시지만^^γ 오늘은 더더욱 열의를 보이셨습니다^^* 물론 쌤의 스타일대로 그리 많은 말은 없었지만,,,그것이 저희들에게는 전달이 되어옵니다^^*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하라는 뜻으로 조금이라도 잘 했을 때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시고,,,잘하는 사람은 눈빛과 미소로서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우리반은 즐거움과 화합속에서,,,수영이 날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도 잘 다져지고 있다는 것입니다,,,ㅎㅎㅎ 조홍희쌤께 또 한번 감사의 인사도 드릴 겸 잠시 방문을 하였습니다. 쌤!,,, 이세는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무럭무럭~~~자알~~자라구 있겠지여,,,ㅋㅋ ,,,몸에 존 미역 사가지고 갈란깨,,그날이 되믄 꼬옥 연락을 하셔여^^* 항상 가정에 행복과 쌤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또 울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