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추억으로 남은 핀 수영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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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
작성자 | 엽기** | 작성일 | 2002-07-03 14:58:39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조회수 | 1057 |
걱정반 흥분반으로 떠난 미사리 핀 수영대회... 무사히 완영할수 있게 도와주신 유팀장님을 비롯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물에 뛰어든 순간 너무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구 싶었지만...도와주신 분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참았습니다...센타에서 ?십대 유일한 출전자였기에...ㅋㅋ 샘님들 일욜에 아침일찍 나오셔서..회원분들 챙겨주시구 오후엔 햇빛에 그을리시면서 고생하셔서... 얼굴이 까맣게 타셨더라구여... 핀 대회날 수고하신 선생님들 칭찬해 드리구 싶네여... ♡하는 흑석센터 샘들 & 회원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