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공단 산학협력 체결[전국매일]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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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4일자 <전국매일> 보도기사
숭실대, 명지대, 세종대, 남서울대, 숭의여대 체육관련학과 동작구, 산학협력 체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지원 등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상우)은 생활체육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수도권소재 대학 체육관련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은 숭실대, 명지대, 세종대, 남서울대, 숭의여대 등 5개 대학으로, 체결된 대학 체육학과 학생들은 공단 내 체육시설 운영에 배치되며 이를 통해서 현장체험 및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취득에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장체험은 학기 및 방학기간동안 희망시간에 따라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등 프로그램 보조교사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근무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공단 지도교사 채용 시 우대혜택이 주어지며 내년부터는 워크샵, 행사 지원 등 예산이 반영해 지원을 넓혀갈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 체결로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수한 지도교사를 선발해 회원 및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도강습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전했다.[2005. 11. 14 전국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