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작구, 이제 운동도 맞춤시대[내일신문]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6.04.06 |
첨부파일 |
|
||
조회수 | 조회 6,089회 | ||
2006. 4. 4일자 <내일신문>보도기사
서울 동작구가 공단에서 운영하는 구립 체육시설에 운동처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동작구민체육센터는 3일부터 구립 체육시설 최초로 운동처방실을 설치해 개인별 건강상태와 신체조건에 알맞은 운동방법을 지도해 주는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육센터 지하1층 헬스장 옆에 위치한 운동처방실에는 운동처방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또 체력측정에 필요한 체지방측정기, 폐활량 측정기, 전신반응 측정기 등을 갖췄다. 운동처방실은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운영하며 운동처방지 인쇄비 정도의 최소비용(1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운동처방자격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운동처방사가 측정결과에 따른 개인별 신체조건에 적합한 운동강도, 빈도, 시간 등 과학적인 운동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