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동작신문]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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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1 <동작신문> 보도기사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현장 고객관리직 2명과 인턴사원 3명 채용 등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실업자에게 직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인턴사원 3명을 채용하였다. 지난 2월 서울시에 거주하는 30세 미만의 전문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통해 채용된 인턴사원은 서비스 현장 지원 위주 인력으로, 주차관리 1명, 체육강사(수영) 1명, 시설관리 1명이다. 인턴사원은 2009. 3. 1부터 12.31까지 10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및 1일 8시간 근무, 일급 3만8000원이 지급되며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4대 보험도 가입된다. 공단은 인턴사원 채용에 소요되는 인건비 예산은 직원의 임금 동결과 경상비 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인턴사원 외에도 지난 1월 이미 고객관리직 2명을 추가로 채용하여 서비스 현장에 배치하는 등 정부시책에 앞서서 고용을 확대해 오고 있다”며 “청년층 일자리 제공은 물론이고, 현장 고객서비스 향상까지 도모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