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두번째 수상 쾌거[동작뉴스]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10.11.2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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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품질상 심볼
2010.11.23. <동작뉴스> 보도기사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가품질상' 두번째 수상 쾌거 - 동종업계 서비스품질 향상 기폭제 역할, 품질경영 선도 -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이기)이 지난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지식경제부 주관 제 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상 서비스품질우수기업 부문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07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지방공기업에서는 최초다. 1975년에 시작되어 36회째를 맞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산업경쟁력 강화에 공이 큰 기업체와 근로자 등을 포상하고범국가적 차원으로 품질경영 활동을 확산 보급하는 행사로 국무총리와 지식경제부차관 등 정부 주요인사와 전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품질분야 우수 기업인들과 근로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공단은 그동안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3회 연속 인증,‘품질경쟁력우수기업’4년 연속 선정 등 서비스품질에 대한 외부진단 및 검증시스템과 성과관리제 등의 자체 평가시스템을 조기에 도입, 서비스품질 개선을 위한 도구(Tool)로 정착시키는 등 공공분야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전략을 구사하고 이를 실천해 왔다. 그 결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 운영모델의 모범사례로 전파되면서 동종업계(지방공기업)의 서비스품질 향상 촉진에 대한 기폭제가 되는 등 품질경영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해 옴으로써 지방공기업 전체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뢰도 제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2010년은 공단 설립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국가품질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더욱 감회가 깊다.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품질만큼은 최고가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