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건강관리 운동처방실 오픈[조선일보] | ||
작성자 | 작성자경영혁신팀 | 작성일 | 작성일 06.04.1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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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2일자<조선일보> 보도기사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 과학적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처방실이 12일 문을 열었다. 체지방, 폐활량, 전신반응측정기 등 14대의 검사장비를 갖추었는데, 자치단체의 시설로는 최고 수준이다. 비만정도, 신체균형 상태에 따른 맞춤진단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가진 전문 운동처방사가 알맞은 운동법을 지도한다. 추가적 의료검진이 필요한 경우엔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정밀검진도 받을 수 있다. 예약자가 150명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 관심이 크다.(02)849-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