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영강사 채용 의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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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사업장 | 사당문화회관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작성자 | 안** | 작성일 | 2019-02-21 14:22:19 |
작년 6월 부터 올해 현재 까지 수업강습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민원을 계속 해도 형식적인 기다리라는 말뿐이고, 수영강사가 없다하면서 시간만 끄는일이 반복입니다. 수영 강습시간에 강사의 말투와 태도 너무나 경망스럽고 수영모를 계속 쓰고 벗는 의미 없는 반복적인 행동, 회원들에게 불친절한 말과 태도 정말 상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강습 끝나는 시간도 지키지 않고 일찍 끝내고 정말 이사람은 시간 때우러 왔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회원들 뒷담한다는 얘기가 들려오니 기분도 좋지 않네요. 그게 공공기관의 기본 강사로서의 자격이 있는 건가요? 수영을 사당문화회관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오래해와서 강사의 가르치는 방식만 봐도 대충 보입니다. 강사가 능력이 없으면 노력을 해야하는데 회원이 무서워서 상급반 수업을 하러 못오겠다고 하네요. 그게 말이 됩니까? 그 말을 3~4번 회원들한테 핑계라고 말하네요. 회원들의 불만 역시 이야기를 해도 무시하기를 반복.. 기관에도 불만제기를 여러번 했으나 그대로라서 글 올립니다. 강형석 주임은 주임으로써 반성하길 바랍니다. |
처리부서 | 사당문화회관 | 고객서비스 담당자 | 박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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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 2019-02-21 | 고객서비스 책임자 | 소형수 |
회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사당문화회관 프로그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해 강사 자질과 역량 관련 의견이 제기되어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강사 만족도 전화 설문을 실시하였으나 대다수 회원님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왔으며, 강사 교체 관련하여 반대의 입장이 많으셨기에 기존대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에도 담당 선생님과 개별면담을 몇차례 더 실시하였고 강사 만족도 및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했습니만 다시 한번 의견을 주신 회원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회원님들 대상 무기명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른 개선을 적극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70-7204-5111(박현정 주임)으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당문화회관 주임 박현정 (T. 070-7204-5111) |
담당부서 : 사당문화회관 전화 : 070-7204-5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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