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비오는 날 우산비닐커버 제공 개선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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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동작구민체육센터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작성자 | 작성일 | 2018-09-16 20:18:30 | |
| 안녕하세요. 작년 중국에서 플라스틱, 비닐 등의 수입을 거부하면서 우리나라에 수거대란이 이슈가 된적 있습니다. 그 이후로, 올해 5월 부터 서울의 공공청사, 지하철 역에서는 비오는 날 우산비닐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우산의 빗물을 털 수 있는 양동이를 배치하거나 빗물제거기를 설치하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도 홀에서 음료들 드시는 분들에게는 1회용 컵 대신 머그컵 제공하도록 의무화 되었습니다. 얼마전 비가 오는 날에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는 우산비닐을 여전히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그리고 우리 자녀들에게 좀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산비닐 제공 대신 우산의 물기를 제공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다른 방법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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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동작구민체육센터 | 고객서비스 담당자 | 김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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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18-09-17 | 고객서비스 책임자 | 윤종하 |
|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희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도 공공기관 우산비닐사용금지 시달에 관한 공문을 받았으나, 18년 3월에 구매하였던 우산비닐커버(10박스 10,000매) 소진 후 2019년 우산빗물제거기 구매하여 추진 할 예정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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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동작구민체육센터 전화 : 849-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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