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 3층 강당에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수) 수영 관계자들이 공단소속 체육센터 직원들이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기위해 자리를 했습니다.
체육센터 직원들은 동영상 자료 시청을 비롯 소방서 수호천사들로 부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처치 등 구급차 및 전문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의 대응교육 등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 했고 이번 전문교육을 통하여 공단 직원들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연간 17만명이 이용하는 동작시설관리공단 회원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담당하는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