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국매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 2019년 동작체력인증센터 운영 | ||
작성자 | 작성자최보화 | 작성일 | 작성일 19.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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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시설관리공단, 2019년 동작체력인증센터 운영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 산하 사당종합체육관이 4일 주민들의 체력증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2019년 동작체력인증센터’운영을 시작했다.
동작체력인증센터는 사당종합체육관(사당로27길232)에 위치해 있으며, 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국민들에게 과학적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2017년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1만 2,40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센터에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체력측정이 가능하며,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개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봉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건강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체력인증센터(591-0101)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