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영 화목토반 운영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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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사업장 | 진행단계 | 처리완료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9-04-07 13:58:06 |
| 지난번에 화목토반에서 토요일 자유수영을 굳이 프로그램에 묶어서 진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문의에 대해..담당자께서 아래와 같이 답변하셨습니다. "2005년 주 5일제 시행에 따른 프로그램 변경이 불가피하여 기존 월수금(3일강습),화목토(3일강습) 강습중 토요일 강습변경에 관련하여 공단 전체센터 수영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목토반의 토요일을 자유수영으로 포함하여 프로그램 개설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의 의견이 많아 프로그램 운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2009년입니다. 벌써 4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지요..2005년의 설문조사를 가지고 지금까지 답변에 이용한다는 것은 좀 설득력이 떨어져보이는데요... 그때와 달리 지금은 주5일제가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화목토에서 토요일을 강습할건지 자유수영할건지의 질문이 아니라.. 화목토반에서 화목반으로 변경하는 등 질문내용을 바꾼다면 분명 다른 설문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유수영을 굳이 붙여서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것이 2005년의 결과였다면 이제는 다시 설문을 해 볼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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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부서 | 고객서비스 담당자 | 허경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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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09-04-08 | 고객서비스 책임자 | 박범석 |
| 이문영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를 이용하시면서 센터 발전을 위해 고견을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의 의견데로 추후 설문조사 실시 및 검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문영 회원님, 앞으로도 센터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회원님의 가정에 항상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플라자스포츠센터 담당 : 허경진 (822-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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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822-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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